
그룹 캔 멤버 배기성 아내이자 쇼호스트 이은비가 49금 질문을 쏟아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과 정영림, 배기성과 이은비, 윤정수와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난임 부부의 성지'라고 불리는 한의원으로 향했다.
배기성, 이은비 부부는 9년차이지만 현재 자녀가 없는 상태다. 이은비는 "어떻게 설레게 하고 의상을 바꿔보고 있지 않나. 그런데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하더라. 효과적으로 모아서 해야 하나"라고 파격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횟수가 힘든 거냐. 아니면 한 번에 강하게 하는 게 힘든 거냐"며 질문 폭격을 이어갔다. 이에 배기성은 와이프의 질문에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다.
한의사는 "나이가 있으니까,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한다. 많이 하면 좋겠지만 배란일이나 이런 거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은비는 멈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그는 "자잘자잘 네다섯 번 하는 거보다 기력을 모아서 한 방이 나을까", "깊숙이에서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고 하는데 맞냐", "바로 결말로 가는 것도 임신되는 거랑 연관이 있냐" 등 폭풍 질문을 이어갔다.
한의사는 "요즘 남자들한테 중요한 건 격려다"라고 했다. 이은비와 배기성은 "명쾌해졌다. 답답한 걸 많이 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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