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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이은비, 난임 상담 중 리얼 토크 "많이 vs 한방?" [조선사랑꾼][★밤TV]

발행:
허지형 기자
쇼호스트 이은비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쇼호스트 이은비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가수 배기성과 쇼호스트 이은비 부부가 난임 상담 도중 거침없는 '리얼 토크'를 쏟아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과 정영림, 배기성과 이은비, 윤정수와 원진서 등 세 부부가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기성은 와이프 이은비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술자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우연히 합석하게 돼 3년간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은비는 "전 쌍꺼풀이 있는지 몰랐다. 진짜 콩깍지가 씌었나 보다. 쌍꺼풀 없는 눈을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누가 봐도 부리부리하다고 하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배기성은 "연애할 때 보니까 서로 살아왔던 삶이 너무 다르더라. 아내가 종이 신문을 보더라. 책도 아내 따라서 1년에 60권 정도 읽었다. 내 주위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결혼하면 내 삶이 좀 똑똑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아내는 "결혼은 좋은 것 같다. 더 일찍 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 더 일찍 만났으면 더 많은 추억이 있었을 텐데, 그 시절의 오빠도 알고 싶고 궁금하다"고 전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또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무조건 애부터 낳을 것'이라는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밌더라. 우리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실 제가 결혼을 늦게 했다 보니 시험관 시술을 알아봤다. 하지만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 이후부터는 강요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은비는 "저는 하나도 걱정 안 된다"며 "제가 자주 얘기하는 게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 오빠가 저보다 먼저 가면 못 살 것 같은데, 저랑 아이만 남을까 봐"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후 '난임 부부의 성지'라고 불리는 한의원을 찾았다. 배기성, 이은비 부부는 9년 차이지만 현재 자녀가 없는 상태다.


이은비는 "어떻게 설레게 하고 의상을 바꿔보고 있지 않나. 그런데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하더라. 효과적으로 모아서 해야 하나"라고 파격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어 "횟수가 힘든 거냐. 아니면 한 번에 강하게 하는 게 힘든 거냐", "자잘자잘 하는 거보다 기력을 모아서 한 방이 나을까", "깊숙이에서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고 하는데 맞냐", "바로 씻으면 안 되냐" 등 2세를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배기성은 와이프의 질문에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다.


한의사는 "나이가 있으니까,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 많이 하면 좋겠지만 배란일이나 이런 거에 맞춰서 해야 한다"며 "요즘 남자들한테 중요한 건 격려다"고 조언했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 2017년 12세 연하 와이프 이은비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은비 직업은 쇼호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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