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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사람들" 구준엽, 故서희원 가족과 유산 다툼 루머 반박 [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고 서희원, 구준엽 /사진=구준엽 SNS
고 서희원, 구준엽 /사진=구준엽 SNS

가수 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의 유산을 두고 가족들과 갈등설이 돌자 반박에 나섰다.


10일 대만 현지 매체 TVBS 등에 따르면 고 서희원의 모친이 구준엽의 상속을 막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전해졌다. 일부 매체는 양측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이에 서희원 동생이자 배우 서희제는 소속사를 통해 "이런 루머를 퍼뜨리는 이들은 정말 더럽고 악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라며 "형부는 언니에게 순수한 사랑을 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줬다. 우린 늘 형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가족이다. 제발 이런 루머를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서희원의 모친 역시 "나는 소송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돈과 인력이 낭비되는 일"이라며 "지금 구준엽을 아들이라고 부른다. 내 딸을 너무나 사랑하고 나를 존경한다. 나 또한 그를 사랑한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앞서 구준엽은 서희원의 유산과 관련해 "모든 유산은 희원이 가족을 위해 일군 소중한 결실"이라며 법정 상속 권리를 서희원 모친에게 넘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도쿄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합병증이 생겨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이후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치고 대만으로 유해를 옮겨, 진바오산에 묻혔다. 최근 구준엽은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추모 동상을 제작해 제막식을 열었다.


구준엽은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 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다. 이해해주길 바란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는 자필 편지를 게재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서희원과 구준엽은 1998년 연인 사이였으나 1년 만에 결별했다. 그러다 2021년 서희원이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한 뒤, 2022년 두 사람은 재회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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