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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70대 늦둥이子' 얻은 김용건 언급 "시父 지금 아들 있어" [스타이슈]

황보라, '70대 늦둥이子' 얻은 김용건 언급 "시父 지금 아들 있어"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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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배우 황보라가 70대에 늦둥이 아들을 얻은 시아버지 김용건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과 정영림, 배기성과 이은비, 윤정수와 원진서 등 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세 부부는 경북 영천에 위치한 돌할매 공원을 찾아 2세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돌할매 공원에서는 소원을 빌고 돌을 들어, 무겁게 느껴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소문으로 유명하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뭐든 다 해봐야 한다. 아들 우인이가 태어나기까지 다 해봤다"고 강조했다.


이후 세 부부는 마을 이장님을 만났다. 이장님은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여기 마을에 사시던 분이 60세에 아들을 봤다"고 했다.


이에 김국진은 "남자는 70세도 가능하다"고 했고, 황보라도 크게 공감하며 "우리 시아버지도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죄송하다"면서도 아버님도 지금 아들이 있다"고 덧붙이며 상황을 수습했다.


한편 김용건은 1977년 전 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정우, 차현우를 뒀다. 이후 전 부인과 이혼한 그는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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