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방송인 김준현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뚱, 만나면 특집' 2부에서는 가수 최자가 김준현을 향한 칭찬을 쏟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자와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해 두 사람이 추천하는 단골 맛집을 찾아 나선다. 김준현, 황제성, 최자는 셋이서 '최자 맛집'을 방문한 가운데, 김준현은 '호로록' 소리와 함께 면발을 야무지게 흡입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를 지켜보던 최자는 김준현의 면 먹는 모습을 두고 "제일 좋아한다"며 복스러운 먹방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황제성이 "옛날 상놈들 문화"라며 농담 섞인 지적을 하자, 최자는 "일본에서 이렇게 먹으면 좋아한다"라고 김준현을 감싸기에 나선다.
이어 최자는 "이렇게 먹었을 때 지저분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너는 그렇지가 않아"라며 김준현의 먹방에 대해 호평한다. 여기에 "땀을 흘려도 샴푸 냄새가 날 것 같다"고 덧붙이자 김준현은 쑥스러운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자는 "되게 깨끗하게 먹는다"며 "이렇게 먹어도 하나도 안 묻는다"라고 칭찬을 이어가고, 김준현은 칭찬 폭격에 수줍어하며 갑자기 옆을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어 황제성을 당황하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한다.
최자는 2023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 후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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