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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상이몽' 안병욱 PD, VCR·스튜디오 경험한 유일한 연출자 "부부 관찰 근본에 충실" [인터뷰①]

발행:
최혜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안병욱 PD·김미경 작가 인터뷰
SBS '동상이몽' 안병욱 PD, 김미경 작가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SBS '동상이몽' 안병욱 PD, 김미경 작가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SBS '동상이몽' 안병욱 PD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래가는 장수 예능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SBS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은 익숙함 속에서 꾸준히 새로움을 보여주려는 치열한 고민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동상이몽'은 셀럽 커플의 결혼 생활을 다루는 생활형 관찰 예능이다. 메인 MC 김구라, 서장훈, 김숙이 중심을 잡으며 9년째 순항 중인 이 프로그램이 최근 안병욱 PD를 새로운 메인 연출자로 맞이했다.


최근 스타뉴스는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동상이몽' 안병욱 PD, 김미경 작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안병욱 PD는 '동상이몽' 제작진 중 VCR 촬영 현장과 스튜디오를 모두 경험한 유일한 연출자로, 현장에서 쌓은 밀착형 데이터가 프로그램의 새 동력이다. 안병욱 PD는 "메인 연출을 맡으며 부부 관찰 예능의 근본에 충실히 하고자 했다. 예능으로서의 재미와 관찰 예능의 리얼리티라는 두 지점을 중심으로 에피소드를 진행한다"며 "9년 된 프로그램인 만큼 자막이나 편집을 뉴(New)하게 가져가며 경쾌한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김미경 작가는 안병욱 PD의 합류로 인한 긍정적 변화를 전했다. 김미경 작가는 "'동상이몽'은 메인 PD가 바뀔 때 본인만의 색깔을 내면서도 프로그램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해야 하는 조율이 쉽지 않은 작업"이라며 "안 PD가 오면서 호흡이 한층 경쾌해졌다. 연령대가 있는 출연자라도 편집을 통해 그들만의 티키타카를 살려내는 것이 새 PD의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월요일 오후에 방송되던 '동상이몽'은 지난 3일부터 화요일 오후로 편성이 변경됐다. 이와 관련해 안병욱 PD는 "화요일 밤 방송이라는 점을 각인시키기 위해 요일 특성을 활용한 티저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세웠다"며 "2049 시청률 1위를 목표로 모든 제작진이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뷰②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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