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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상이몽' 김미경 작가 "올해 목표? 서장훈 '새혼'과 2049 시청률 1위" [인터뷰③]

발행:
최혜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안병욱 PD·김미경 작가 인터뷰
SBS '동상이몽' 안병욱 PD, 김미경 작가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SBS '동상이몽' 안병욱 PD, 김미경 작가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SBS '동상이몽' 김미경 작가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인터뷰②에 이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고정 MC 김구라, 서장훈, 김숙은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완성하는 필수 요소다. 김미경 작가는 "프로그램이 예능이 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MC들이다"라며 "다양한 세대와 결혼 경험을 가진 MC들이 스튜디오에서 보여주는 편파적이고 솔직한 시선이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라고 짚었다.


안병욱 PD 역시 "입바른 소리 못하는 솔직한 MC들이 본인이 느낀 대로 웃고 슬퍼하기에 프로그램에 힘이 실린다"고 MC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김미경 작가는 "서장훈이 잇몸이 마르게 웃거나 무장해제 되는 순간이 있다. 요즘 굉장히 많이 웃으시더라"라며 "'동상이몽' 처음에 시작했을 때 김구라, 서장훈의 재혼을 바랐다. 김구라는 이뤄졌으니 서장훈도 이뤄졌으면 좋겠다. 올해 우리의 목표가 2049 시청률 1위와 서장훈의 '새혼'"이라고 말했다.


SBS '동상이몽' 안병욱 PD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안병욱 PD는 "8~9년 된 프로그램이라 올드하고 익숙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내용을 보면 속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익숙함에 젖지 않고 매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작가는 "10년 차를 맞이한 프로그램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며 "트렌디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같은 맛집을 찾던 시청자들도 다시 돌아와 '동상이몽'을 보시고 '아, 이 맛이었지'라고 느끼면 좋겠다. 그런 엄마 손맛이 담긴 백반, 된장찌개 맛집 같은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동상이몽'은 앞으로도 더욱 밀도 있는 부부의 서사를 담아낼 계획이다. 김미경 작가는 "단순히 다툼이나 행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미덕을 전달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안병욱 PD 역시 "익숙함에 젖지 않고 매번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잠시 시청을 멈췄던 분들도 다시 유턴해서 여전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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