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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그만둬" 김대호, PD 혹평에 사표 던졌다..MBC 입사 후 번아웃 고백 [데이앤나잇]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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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입사 3년 만에 사표를 던졌던 일화를 전한다.


19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측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MC 김대호와 심사위원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들은 첫 방송을 앞둔 '무명전설'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무명전설' 심사위원 중 한 명인 김광규는 자신의 노래인 '열려라 참깨'가 등장한다는 말과 함께 "그 친구 복근이 확"이란 결정적인 한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들끓게 한다. '무명전설' MC 김대호가 "손에 땀이 너무 나는데요"라고 당황한 가운데, 비상사태를 만든 김광규의 충격 발언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또한 지난해 14년간 근무한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는 소문만 무성했던 퇴사 이유를 속 시원히 밝힌다. 앞서 프리랜서 전향 이후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까지 올랐다고 밝혔던 김대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김대호는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MBC '신입사원'을 통해 1836대 1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MBC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번아웃이 와 첫 번째 사표를 썼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김대호가 동료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PD로부터 "아나운서를 그만두든지, 다시 공부해라"는 혹평을 듣고 사표를 냈다는 것. 다행히 수리가 되지 않은 탓에 10년을 더 일할 수 있었다고 한 김대호의 첫 번째 사직서 관련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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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대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굳이 해내야되겠다는 없고 인연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김대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된 이유로 15년 전에 했던 소개팅에서 얻은 트라우마가 한몫했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김대호의 '웃픈' 소개팅 사연이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 준 김대호와 김광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무명전설' 방송 전 두 사람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13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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