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상철이 만취 후 겪었던 웃지 못할 경험담을 털어놨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SOLO]※미방분※ 30기_모두를 놀라게 한 '나만 해 본 특이한 경험' 썰 풀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30기 출연진들은 자기소개가 끝난 뒤 공용거실에 모여 담소를 나눴다. 이때 영숙은 '나만 해 본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자고 제안하며 "저는 크로아티아랑 보스니아에서 자전거로 100km 이상 타고 봉사활동 한 적 있다"라고 운을 떼 시선을 모았다.
이에 해군사관학교 출신인 영호는 "4학년 때 학교에서 전 세계 항해를 보내줘서 6개월간 16개국을 갔다 왔다. 수에즈운하도 가보고 북유럽, 아메리카, 이집트, 남아공,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가봤다. 다 공짜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상철은 "나는 재밌는 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너무 멋있는 것만 얘기한다"며 주저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술 먹고 만취해서 버스 탔다가 종점에서 버스 기사 아저씨랑 아침으로 팥칼국수를 먹었다. 먹고 다시 택시 타고 집에 갔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광수는 "저는 예전에 상품권 10만원 유혹에 넘어가 회사 행사 때 2~3천 명 앞에서 노래 불렀다. 신입 때 '너 무대 올라가면 10만원 줄게' 하길래 '괜찮은데? 한 번 해보지 뭐'라는 생각에 무대에 섰다"라고 고백했다.
광수가 결혼식 축가를 불러봤다고 말하자 영식은 "저는 사회자 해봤다. 만약 우리 기수에 결혼하는 사람이 나오면 제가 사회를 보겠다"라고 대꾸해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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