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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왕따 논란, 어떤 일이든 잘 넘길 듯..방송인 원해"[물어보살][★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물어보살'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제2의 인생을 바라본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김보름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어린 나이인데 뜻하지 않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서 어린 나이에 고생 많이 했을 거다"라며 왕따 논란을 언급했다. 김보름은 "나이도 어리고 그렇지만 그때 그 경험으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뭐든지 잘 넘어갈 수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단단해졌고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고 했다.


이수근은 "너도 알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기억도 못 한다"라고 하자, 서장훈은 "본인이 갇혀 있으면 새로운 걸 하기 쉽지 않다. 제2의 인생 시작했는데 서른셋이다. 정확히 따지면 난 40세까지 현역이었다"라고 응원했다. 이수근은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어야 제2의 인생을 산다고 한다. 난 제1의 인생을 다 두들겨 맞으며 사는 거다. 그런 것들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본인이 노력했던 업적 칭찬해달라"고 전했다.


김보름은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방송인, 지도자, 심리상담사 등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지금 얘기한 거 안에 정답이 있다. 방송만 전문적으로 하는 건 다른 건 할 수 없다"라며 "우리 주변에도 운동 그만두고 방송하는 사람들 많다. 근데 계속 일 있는 친구들 몇 없다. 나머지는 그렇게까지는 활동하지 않는다. 이왕 하는 거 잘하고 싶지 않나. 본인이 뭘 잘하는지 철저하게 고민해야 한다. 남들과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와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조급하지 않게 여유를 가지면서 어떤 걸 잘할 수 있을지 천천히 고민해보면서 많이 경험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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