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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시신 기증 후 떠난 故김순철, 오늘(24일) 22주기

발행:
허지형 기자
故김순철 /사진=프로필 사진
故김순철 /사진=프로필 사진

배우 고(故) 김순철이 우리 곁을 떠난 지도 22년이 됐다.


김순철은 2004년 2월 24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자택에서 당뇨병을 앓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평소 장기기증에 뜻이 있었던 고인은 1991년부터 사후 자신의 장기와 시신을 기증하기로 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인의 시신은 서울대학교 병원에 기증된 것으로 전해졌다.


TBC 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그는 1957년 연극 '고래'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1965년 극단 '실험극장'에 입단해 오현경, 이순재, 이낙훈과 함께 실험극장의 대표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고인은 대한민국 최초 수사 드라마 '형사수첩'을 비롯해 드라마 '미스터 곰', '달빛가족', '용의 눈물' 등 수많은 작품에서 호연을 펼쳤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순재는 202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낙훈, 김동훈, 김성옥, 김순철, 오현경, 이순재 6명이 TBC 뚜껑을 연 사람들이다. 모두 먼저 갔다. 이제 나만 남았다"며 "나도 나이가 있으니까 생사라는 건 장담 못 한다. 가장 행복한 것은 공연하다가 죽는 것"이라고 회상해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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