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맨'에 스포츠 레전드들이 뜬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 스포츠 스타 '농구 대통령' 허재, '끝판대장' 오승환, '표블리' 표승주가 JTBC '예스맨'을 통해 본격 예능 검증에 나선다. 종목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들의 합류에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농구 대통령' 허재가 후배들과 예능 경쟁에 뛰어든다. 코트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허재의 유쾌한 입담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특히 서장훈, 하승진의 소속팀 감독을 맡았던 그와 두 선수의 사제지간 재회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허재는 감독 시절 두 제자 때문에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놓을 예정으로, "예스맨은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남다른 자신감까지 드러냈다고 해,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지난해 9월 은퇴를 선언한 대한민국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출격한다. 묵직한 존재감과 달리 의외의 유머 감각을 지닌 그는 시그니처인 '돌직구' 같은 멘트로 예능 무대에서도 '끝판대장'다운 한 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진다.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 표승주 역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은퇴 이후 '신인감독 김연경'의 필승 원더독스 주장으로 활약하며 또 다른 리더십을 보여준 그녀는 그동안 숨겨둔 끼를 '예스맨'에서 제대로 터뜨릴 전망이다.
'예스맨'의 시청률 상승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점차 예능에 적응하며 매회 새로운 웃음을 만들어내는 가운데, 1회부터 5회까지 꾸준한 시청률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회 시청률은 2.5%를 기록해 1회 대비 101% 상승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까지 치솟으며 성장세에 힘을 실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허재, 오승환, 표승주의 새로운 도전은 3월 중 JTBC '예스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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