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남다른 방송 욕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연예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15년 차 셰프 박은영의 첫 독립 레스토랑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스튜디오에 박은영이 등장하자 "'흑백요리사' 최고의 아웃풋이 윤남노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박은영의 시대다"라고 추켜세웠다.
이에 박은영은 "요리할 때보다 춤을 추니까 더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됐다고 생각하는 게 '흑백요리사' 끝나고 생각보다 별 섭외가 없더라. 저랑 홍콩에서 만났는데 너무 뜨고 싶어서 그때부터 춤을 췄다. 어떻게든 떠보려고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 이제야 박은영의 시대가 열린 거다"라고 감격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다 때가 있다"라고 공감했고, 전현무는 "원래 똘끼가 있었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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