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쫄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는 '핸드메이드'를 주제로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에 돌입한 2기 출연진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비밀회원으로 투입된 윤남노는 정해인의 마니또로 선정돼 비밀 작전에 돌입했다.
평소 정해인의 '찐팬'이라고 밝힌 윤남노는 그의 SNS를 염탐하더니 "한 번 혼 좀 내줄까? 먹는 거로 혼 좀 나볼래요?"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직접 만든 마들렌과 밀푀유 디저트를 포장해 정해인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윤남노는 '에겐'과 '테토' 두 가지 버전의 편지로 혼란을 가중시킨 뒤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채 완벽한 미션 수행을 다짐했다.
그는 촬영장에 용기 있게 입장했으나 바로 앞에 정해인이 지나가자 엘리베이터로 황급히 후퇴하며 진땀을 흘렸다. 이후 문 앞에 선물을 두고 나온 윤남노는 고요한 촬영 현장과 달리 홀로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현장 탈출에 성공한 윤남노는 "수명이 줄어든 느낌이다.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똥 쌀 뻔했다"라고 거친 숨을 몰아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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