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결혼 7년 차' 강남, 녹화 중 ♥이상화 눈칫밥 호소.."잔소리할 사람 없어서 좋아"[태리쌤][★밤TView]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방송인 강남이 초보 선생님들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는 연극 선생님 김태리, 최현욱을 돕기 위해 문경을 깜짝 방문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김태리와 최현욱이 수업하는 사이 몰래 숙소에 들어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너저분한 집안을 보더니 "밥도 제대로 못 해 먹었을 것 같다"며 손수 요리에 나섰다.


강남은 어질러진 주방을 보며 "이렇게 더럽히면 상화한테 엄청 혼나는데 여기는 편하다. 잔소리할 사람이 없어서 좋다"며 화색을 보였다.


순식간에 생선구이와 볶음밥, 국물 요리까지 한 상 차림을 완성한 그는 두 사람이 도착 전 냉장고 옆에 몰래 숨어 서프라이즈를 예고했다.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수업을 마친 뒤 귀가한 두 사람은 의문의 밥상을 보고 "누구예요? 어디 있어!"라고 두리번거리며 범인(?)을 찾아 헤맸으나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식사를 시작했다.


최현욱은 수준급 요리 솜씨에 "너무 맛있다. 나는 됐다. 이 사람이면 됐다"라고 합격점을 줘 웃음을 안겼다. 김태리는 카메라 두 대가 냉장고를 향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최현욱 역시 범인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발걸음을 향했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강남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최현욱은 "제가 냉장고 문을 열 때도 계셨냐"라고 물었고, 강남은 "엉덩이가 얼굴 바로 옆에 있었다. 따뜻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누에라, 멋이 흘러 넘친다
표예진 '화보 촬영 떠나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주역들
배성우 '끝장수사로 6년만에 복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소주 4잔 마셨다" 이재룡, 결국 음주운전 인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경우의 수 따져야 하는 '류지현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