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홀로 된 모친의 소개팅을 응원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모의 주도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윤현민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민과 그의 어머니는 새로운 인연을 맺어주려는 이모의 성화에 못 이겨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윤현민 어머니는 소개팅을 극구 거부하며 결정사 가입을 반대으나 결정사 대표의 계속된 회유에 결국 상담을 진행했다.
윤현민 이모는 "매니저님이 짝을 딱 붙여주시면 제가 중간 다리 역할을 하겠다"라고 팔을 걷어붙였고, 결정사 대표는 '뇌파 분석 테스트'를 통해 윤현민 어머니의 취향을 분석했다.
대표는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분은 75세이신데 박사학위까지 받고 서초동에 사신다. 재산은 3~40억 정도 되시고 175cm 정도의 키에 배도 안 나오셨다"라고 언급했고, 이를 듣던 윤현민 어머니는 화색을 보였다.
윤현민은 "엄마 빨리해봐"라고 부추겼고, 이모 역시 "데이트하고 키스까지, 아니 뽀뽀까지만 가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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