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텃세가 무섭다.
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해준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가좌동에서 먹방을 펼치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세윤은 30년 전통의 순댓국집에서 "한자리에서 30년간 하실 만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나도 5년만 버티면 30년이 되는구나"라고 말해 데뷔 30년차를 향해 가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난 20년차", 황제성은 "2007년 공채니까 19년 차"라고 말했다.
막내는 김해준이었다. 김준현은 "난 (데뷔한 지) 8년"이라는 김해준의 말에 "어디서 겸상하려고 하냐"라며 농담을 건넸다. 황제성 또한 "나가서 먹어"라고 거들며 김해준 놀리기에 동참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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