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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아 "아들 자폐 스펙트럼 오진..재검 후 발달지연으로 완치" [바디인사이트]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MBN

배우 정정아가 아들의 자폐 스펙트럼 진단이 오진이었다고 밝혔다.


정정아는 지난 9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서 "몇 년 전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상담을 요청하더니 눈도 못 마주치고 상호작용이 안 된다고 하더라"며 "동네 소아과에 갔더니 자폐 검사를 권유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정아는 병원마다 진단 결과가 달랐다고 밝히며 "병원 한 곳에선 자폐 진단을 받았고 다른 병원에선 자폐와 지적 장애 진단을 동시에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들이 겪었던 증상에 대해 "인사 자체를 못 하고 누군가 몸을 건드리면 입술이 터지도록 벽에 얼굴을 박았다"며 "살면서 그런 고통은 처음 느껴봤다"고 털어놨다.


또한 정정아는 "계속 놀아주다 보니 조금씩 상태가 좋아졌다. 이후에 대학병원에서 재검사를 했는데 자폐 스펙트럼 진단이 오진이었다더라. 진단명이 발달 지연으로 바뀌었고 2024년에 완치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아들의 발달 상태도 밝혔다. 정정아는 "아들이 집중력이 좋고 수학을 잘 한다"며 "6살 때 수학경시대회에서 30분 안에 160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상위 1.85%에 들었다. 한자 7급 시험도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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