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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700만원 '품바룩' 전격 해명 "그 돈이면 절대 안 사..과감한 시도였다"[유퀴즈][★밤TView]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동휘가 예능에서 화제를 모았던 '품바' 룩의 비화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경우의 수를 뚫고'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휘는 최근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입었던 코트가 '품바 옷'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데 대해 해명했다.


유재석은 "품바 옷이 '패션이다, 아니다'는 논란으로 뜨겁다. 이런 이슈를 선점하는 게 어렵다. 정말 복이다"라고 추켜세웠다. 그러자 이동휘는 "비싼 옷이긴 한데 언론에 보도된 그 가격은 아니다. 4분의 1 가격이다. 그 나라에 가서 샀는데 내가 이 돈을 써도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그 옷을 입고 다니면 대중교통을 타도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는데 방송 이후에 한 번 입었더니 나이 어린 친구가 '품바다' 해서 도망갔다. 당시 매장 직원이 '이거 오늘 들어왔는데 한 벌 남았다, 인기 최고다'라고 했다. 듣고 보니 멋있는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텍스 리펀 오케이' 하더라. 이 정도 금액에 특별한 옷을 사자 해서 산 거지 저도 그 가격이면 절대 안 산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패션은 과감한 시도 끝에 완성되지 않나"라고 묻자 이동휘는 "그건 맞는데 너무 과감했던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녹화 전 품바를 뛰어넘는 옷이 있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잠시 고민했으나 어머니의 만류로 포기했다고. 이동휘는 "어머니께서 재석이 형한테 민폐 끼치지 말라고 하시더라. 원래 아들이 원하는 대로 입으라고 하시는 분인데 재석이 형한테 그러지 말라고 당부하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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