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신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맞재혼 성공한 '올드보이 이승신'의 럭셔리 복층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이승신, 김종진 부부의 복층 구조 아파트가 공개됐다. 장영란은 "뷰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고, 이승신은 "조금 있으면 재건축해서 올라가면 뷰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언니 집에 '풀하우스' 할 때 왔었다. 1차하고 2차로 와서 언니가 와인잔에다 와인 주고 그랬다. 그때 아기들도 있어서 인사하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승신은 "딸, 아들 둘 다 직장 생활하는데 하자마자 내보냈다. 아들은 안 나가려고 해서 거의 독립시켰다. 둘이 산다"고 전했다.
또 집 인테리어에 대해 "13년 전에 와서 골조만 남기고 다 인테리어를 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마영범 건축가님이 여기를 다 해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중만 작가, 서도호 작가의 작품과 빈티지 마샬 앰프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승신은 "오래된 것들이 많다. 오빠네 집에. 우리 집이지만, 공동으로 한 지가 얼마 안 됐다. 몇십년 사니까 믿어주고 그제야 해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승신은 2006년 김종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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