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와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는 이발소 영업 5일 차를 맞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일 알바생으로 등장한 비는 딸과 동갑인 여자아이를 보고 "귀엽다"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때 이상이는 "예전에 우리 촬영할 때 회식했는데 형이 빨리 가야 한다고 한 적이 있다. 딸 하원 시켜야 한다고, 아니면 와이프한테 혼난다고 했다"라고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비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혼나진 않는다"라고 진땀을 흘렸다. 이상이가 "약간 형수님이 세냐"라고 묻자 비는 "전혀 세진 않고 굉장히 합리적인 분이다. 합리적이고 좋으시다. 대화를 통해 많은 걸 가르쳐 주신다"라고 모범 답변을 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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