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원빈을 만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특별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소갈비 늑간살을 만들며 "내가 좋아하는 원빈 씨가 오잖아"라고 말했다. 2010년 8월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원빈이기에 붐은 "설마", 이연복은 "요즘 원빈 보기 힘든데"라며 원빈의 출연을 기대했다. 오상진 역시 "동시대에 활약하지 않았나"라며 이정현과 원빈의 만남에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정현은 남편이 자신의 체력을 걱정하자 "원빈이 오는데 뭐가 힘들어"라며 "원빈 님 오는데 이거 입어도 되나? 나 더 예쁘게 입으면 안돼?라고 말해 질투를 유발했다.
이후 이정현 집에 등장한 원빈. 알고 보니 이정현이 말한 원빈은 배우 원빈이 아닌, 신랑의 이십 년 지기 친구 이원빈 씨였다.
이정현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신랑 베스트프렌드다. 아이들도 잘 봐주셔서 우리 여행 갈 때 항상 같이 다닌다. 신랑한테도 너무 좋은 친구다. 평소에 너무 고마워서 맛있는 밥 해주려고 초대했다"라며 웃었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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