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박보검, 혹한도 뚫는 강철 체력..체감온도 -15도에 "설산이 더 설레"[보검매직컬][★밤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배우 박보검이 혹한의 설산 등반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는 이발소 휴무를 맞아 무주 덕유산 등반에 나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새벽같이 일어나 해발 1614m로 국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인 덕유산으로 향했다. 박보검은 먼저 일어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며 등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형제는 콧노래를 부르며 산 입구에 도착했으나 이들을 기다리는 건 간밤에 내린 폭설로 인해 체감 온도 영하 15도에 이르는 혹한이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이상이는 "바람이 좀 이상하다"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고, 박보검 역시 "너무 춥다"며 예상치 못한 추위에 크게 당황했다.


곤돌라를 타고 등반 지점에 도착한 세 사람은 눈으로 뒤덮인 풍경과 뼛속까지 파고드는 칼바람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호기롭게 등반을 시작한 이상이는 계단마저 얼어붙게 한 강추위에 "콧속까지 얼었다"라고 호소했고, 곽동연은 연신 "따뜻한 코코아가 먹고 싶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박보검은 "이런 설산을 오르니까 더 설레고 재밌다"며 콧노래를 불러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1시간 반 만에 목표 지점인 중봉에 도착했으나 눈보라에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풍경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메소드연기' 기대하세요!
엔하이픈 '6인제재로 첫 출국'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남태현, 1심 1년 6개월 구형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이벤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재룡, '술타기'? 지인집 갔다더니 추가 술자리 정황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투수는 류현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