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정해인의 삼행시를 타박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부천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60인분의 야식을 비밀리에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니또 클럽' 멤버들은 떡갈비를 만드는 데 열중했다.
박명수는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을 향해 "그것만 하지 말고 얘기 좀 해라. '소방서' 삼행시 해 봐라"고 예능 분량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해인은 "'소'방관들께 '방'문해서 '서'(사)랑을 드리겠다"라고 읊었고, 박명수는 "야야, 실패 실패"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도훈은 "저는 (박)명수 선배님 스타일로 해보겠다"면서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서'(사)랑해요"라고 읊어 박명수를 흐뭇하게 했다.
이어 박명수는 "'소'녀 심청이 '방'금 물에 빠졌습니다 '설'(살)려 주세요"라고 재치를 발휘했고, 고윤정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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