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예은이 나이 공격에 발끈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활력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역대급 스피드를 선보였다.
이날 하하, 이정민, 신동민과 한 팀이 된 지예은은 20대 초반인 두 선수의 나이를 듣고 "또래네"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에 신동민이 "또래 맞아요?"라고 고개를 갸웃하자 하하는 "그냥 이모라고 하면 된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정민 선수가 이모라고 하자 지예은은 "미쳤니?"라고 발끈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유재석이 "94니까 서른넷 아니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만 나이로 서른둘이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정민 선수가 "서른 넘었으니까 이모다"라고 농담을 던지자 지예은은 "너 30대한테 죽탱이 맞고 싶니?"라고 분노하더니 멤버들을 향해 "나 얘 좀 별로야"라고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