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귀신을 본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허영만과 게스트 윤종훈이 충남 논산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윤종훈은 빛 하나 없이 어두운 길을 통해 노포로 향했다.
이에 허영망는 "귀신 나올 것 같은 분위기"라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자 윤종훈은 "제가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스무 살쯤이었다. 자다가 일어났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제 앞에 서 있는 거다. 그 아주머니가 저를 껴안으려고 하길래 '하지 마라'고 했더니 '가만히 있어, 이놈아' 하면서 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제가 6살 때 한 번 본 적이 있는 아주머니였다. 그 아주머니가 14년 후 나타난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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