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남편인 배우 봉태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16일 SBS에 따르면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이하 '아침봉')는 오는 18일 방송 2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마련한다. 이날 방송에는 DJ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하시시박이 더블 DJ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내 말 좀 들어봐'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부 사이에서 있었던 일부터 친구, 회사 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생긴 억울하거나 속상했던 순간 등 청취자들의 다양한 하소연을 함께 나눈다.
또한 라디오에서만 들을 수 있는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의 결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SBS 측은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솔직한 부부 토크가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2015년 5월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낳았다. 이어 2018년 5월 딸 본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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