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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KTX 부부 싸움의 전말.."과한 행동이 문제" [동상이몽2][★밤TView]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달리는 KTX에서도 부부싸움을 한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쓴 부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동료 개그우먼 허안나와 오경주의 결혼 생활을 모니터하다가 제이쓴과 사소한 이유로 싸우게 된 과거를 털어놨다.


/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그는 "제이쓴 씨한테 말도 안 하고 재밌게 까려고 머리에 계란을 친 적이 있다. 근데 남편은 개그맨도 아니고 달리는 KTX에서 계란을 맞으니까 너무 불쾌해하더라. 그러면서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다'라며 화를 냈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그럼에도 허안나는 원빈♥이나영, 김우빈♥신민아 부부를 제치고 '제2의 홍쓴부부'가 되고 싶다는 심정을 내비쳐 화제를 모았다.


허안나는 "홍현희는 원래 혼자도 잘 활동했지만 제이쓴을 만나고 시너지가 좋아지고 독기가 싹 빠졌다. 원래 독두꺼비였었다. 특히 준범이를 낳고 행복해지면서 일도 잘 풀려서 배가 너무 아팠다"라며 귀여운 질투를 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이후 허안나는 남편 오경주도 소개했다. 배우 박희순과 이동휘 닮은꼴로 유명한 오경주는 '개그야', '웃으면 복이 와요', '하땅사' 등 개그 프로그램을 했었던, 하지만 지금은 한 가게를 운영하는 전 개그맨이었다.


오경주는 "거기는 내 길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시원섭섭했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개그 생활을 그만 두고 동네에 자주 가던 단골 사시미 집이 있었다. 너무 매력적이어서 사장님께 '혹시 요리를 배워볼 수 있겠냐'고 했는데 거절하시다가 제자로 받아주셔서 자영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현재 7년째 1인 술집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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