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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NO 위고비' 선언 "맞는 순간 은퇴..내 자존심"[라디오스타]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인 문세윤이 먹는 양이 줄었다며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맞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문세윤은 "11년째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을 촬영 중인데 40대 중반이 되니까 먹는 양이 줄었다. 사실 맛있게 먹는 콘셉트로 갔는데 스케줄 조정하다 보니까 격주로 2회분 녹화하게 됐다. 하루에 기본 4끼를 먹는다.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으려면 조절해야 하고, 뇌에서도 알려준다. 굳은 다짐으로 촬영해도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막 먹는다. 옛날 생각 하면 배가 꺼져야 하는데 안 꺼진다"고 고충을 밝혔다.


이에 김선태는 "너무 배불러서 음식 뱉으신 적은 없냐"고 물었고, 문세윤은 단호하게 손을 내저었다. 그는 "난 그래서 위고비나 마운자로도 안 하고 있다. 그거 맞으면 입맛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걸 꽂는 순간 은퇴다. 내 자존심이다. '맛있는 녀석들' 하는 이상 안 맞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솔직히 예전 섭취량의 70~80%밖에 못 먹는다"고 했고, 남창희는 "얼마 전에 같이 밥 먹었는데 50% 정도밖에 안 될 것 같다. 둘이서 2인분 먹고, 막국수 시켰는데 다 남기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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