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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100일 만에 겨우 손잡았다..♥박소윤 "설레고 묘해"[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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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배우 김성수가 소개팅녀 박소윤과 100일 만에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19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지난해 '신랑수업' 시즌1을 통해 쇼호스트 박소윤과 인연을 맺은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연애에 보수적인 편인 것 같다. 사귄다고 인정하기 전까지 할 수 있는 스킨십은 어디까지냐"고 물었다. 이에 박소윤은 "없다"고 답했고, 김성수는 씁쓸한 표정으로 맥주만 연거푸 들이켰다.


이후 두 사람은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 김성수는 "만난 지 거의 100일이 다 돼가는데 손도 못 잡았다"고 밝혔다.


이후 김성수와 박소윤은 커플 잠옷을 입고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이어 커플 잠옷을 입고 진지한 대화를 나눈 가운데, 김성수는 "손잡는 건 큰일이 아니었는데, 너를 만나고 나서 큰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쉽게 했던 행동이 상대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진심을 전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김성수는 용기 내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고, 박소윤은 그의 손을 잡았다. 박소윤은 "막상 잡고 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설레기도 했다. 묘한 감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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