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의 첫 소개팅과 배우 김성수의 핑크빛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 시즌2'에서는 진이한의 첫 소개팅과 '신랑수업' 시즌1을 통해 쇼호스트 박소윤과 인연을 맺은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이한은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그는 "단아하고 청순하고 예쁘시더라"라며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좋은 사람 같았다"고 말했다.
그의 첫 소개팅녀는 1989년생 정이주로, "현재 피부과 쪽에서 상담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 후 볼링장 데이트까지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고, 이후 두 번째 만남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의 핑크빛 근황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덕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김성수는 박소윤과 연애 스타일, 스킨십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성수는 보수적인 연애 성향의 박소윤과 "만난 지 거의 100일이 다 돼가는데 손도 못 잡았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김성수는 "손잡는 건 큰일이 아니었는데, 너를 만나고 나서 큰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쉽게 했던 행동이 상대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다 김성수가 용기 내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었고, 박소윤은 그의 손을 잡았다. 박소윤은 "막상 잡고 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설레기도 했다. 묘한 감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사람이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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