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양세형이 재산부터 투자 실태까지 다 밝혀지는 '머니 토크'로 웃음을 안긴다.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양세형-임한별이 이천시 '조림갈비' 맛집에서 '전현무명전설'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먹친구' 양세형, 임한별과 만난 전현무는 "세형이가 109억 건물을 샀을 때 부러웠던 게 뭐냐면…"이라며 '재산 토크'의 포문을 연다. 양세형은 곧장 "뭐가 부럽냐? 형 통장에 현금 300억이 있는 걸로 아는데"라고 받아친다. 당황한 전현무는 "세형이가 재테크를 잘한다"며 수습에 나서고, 이 말에 곽튜브는 갑자기 눈을 뜨더니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코인 투자 상황을 보여준다. 이를 확인한 전현무는 말없이 이마를 짚는다. 곽튜브는 "아내는 (투자한 걸) 모른다. 혼자 속앓이 중"이라고 고백해 웃픔을 자아낸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46년 전통'의 이천 조림갈비 맛집으로, '먹잘알' 양세형은 "이거 그냥 물갈비 오래 끓인 것 아니냐"며 의심의 촉을 세운다. 하지만 조림갈비에 이천 쌀밥을 곁들인 그는 곧장 박수갈채를 터뜨린다. 먹방이 무르익은 가운데, 임한별은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서른 살에 결혼했는데 당시 인지도가 낮아 장모님이 걱정하셨다. 그런데 '이별하러 가는 길'이 10위권에 들면서 결혼 승낙을 받았다"며 인생을 바꾼 '효자곡'을 밝힌다. 노래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지금 '전현무명전설'을 해보자"고 외친다. 직후 그는 '40년 무명가수'이자 '연습벌레' 콘셉트에 몰입해 열혈 무대를 선보이고, 이를 본 임한별은 "타고난 달란트가 전혀 없음에도…"라며 뼈 때리는 평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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