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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암 투병 고백 후 근황 "요즘 방배동 배달부"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김강우' 캡처

배우 박탐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유난히 바빴던 이번 겨울, 편스토랑과 문무 촬영 그리고 무영씨와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과 함께 카페 데이트에 나섰다. 즐겁게 지내던 중 한무영은 창밖의 지인을 보고 반갑게 뛰어나갔다.


알고 보니 배우 박탐희였다. 박탐희는 두 사람과 반갑게 인사 후 "데이트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나 지금 배달 간다. 저 배달한다. 요즘에"라고 근황을 전했다.


박탐희는 현재 화장품 브랜드 운영 중으로, 자신이 만든 제품을 지인에게 직접 전달하러 가는 길이었다. 이에 한무영은 "방배동 배달부"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해 8년 전 암 투병 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학부모 모임에서 알게 된 가정의학과 교수 학부모로부터 건강검진 권유를 받아 본 결과, 암 진단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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