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박보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는 '응원'을 주제로 언더커버 대작전에 돌입한 3기 회원 박보영, 차태현, 강훈, 황광희, 이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빈은 자신의 마니또가 박보영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며칠 전에 만났다. 너무 절친이다"라고 믿을 수 없다는 듯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8년 지기 절친으로, 평소 서로에게 응원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이선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언니다. 언니를 누가 괴롭히면 난 뒤도 안 돌아보고 가서 처단할 거다. 너무 소중한 사람이다"라고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선물을 고민하던 그는 "제가 1월에 생일이었는데 언니가 서프라이즈로 저희 집 문 앞에 몰래 선물을 두고 갔다. 제가 지금 마니또를 받은 상태나 다름없어서 미리 생일 축하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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