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가 똑닮은 딸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레전드 디바' 인순이와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인 남편, 그리고 붕어빵 딸이 함께하는 흥겨운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인순이는 래퍼 조PD와 함께 부른 전 국민의 명곡 '친구여'를 딸과 함께 열창했다.
공개된 VCR 속 인순이는 파워풀한 성량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음원 재현율 130%를 선보이며 노래방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엄마의 외모뿐만 아니라 음악적 재능도 닮은 인순이의 딸이 래퍼 못지않게 박자를 가지고 노는 놀라운 솜씨를 보였다. 이에 흥이 한껏 오른 인순이는 돌발 애드리브로 노래방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부인을 살뜰하게 내조했던 남편도 탬버린을 들고 분위기에 편승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편의 프러포즈에 대한 답가로 인순이가 불렀던 '아껴둔 사랑을 위하여'부터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등 명곡 열전까지 이어지며 노래방은 순식간에 콘서트장이 됐다.
인순이 딸 박세인은 1995년 생으로, 만 30세다. 박세인은 2017년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스탠퍼드 대학교 수석 졸업생이란 사실을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가 창업을 위해 퇴사한 후 한국에서 거주중이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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