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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출신' 김준한, '응급실' 저작권료 밝혔다.."삶에 보탬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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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캡처

배우 김준한이 밴드 이지(izi) 시절의 히트곡 '응급실' 저작권료에 대해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오늘 토크 못 빠져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배우 김준한, 이종원, 장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밴드 izi 드러머로 활동했던 김준한은 "음악을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다. 호기심에 밴드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연석이 "'응급실'이 항상 노래방 탑 100 안에 있었다"고 하자 김준한은 "제가 알기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은 20년 내로 없는 줄 안다"고 말했다.


또 김준한은 저작권료에 관해 묻자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계속 삶에 보탬이 돼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한은 2005년 밴드 이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굿파트너', 영화 '박열', '변산', '댓글부대', '리볼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 중이며, 영화 '살목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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