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탁재훈이 예상치 못한 '대박 사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인생 예측 전문가와 상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올드 미우새' 탁재훈을 필두로 임원희, 허경환, 최진혁과 함께 '뉴 미우새' 윤현민, 윤시윤, 조진세, 최홍만이 등장해 단합 대회를 열었다.
사주 전문가는 탁재훈의 사주를 보며 나이대별 재물운과 연애운, 결혼운을 세밀하게 짚었다. 전문가는 분석 도중 "재물 운이 65세부터 시작한다. 전부 돈에 대한 구간이다. 상속 및 증여받는 부분도 있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멤버들은 탁재훈 부친이 운영 중인 레미콘 사업의 상속을 예상했고, 탁재훈은 "미리 당기는 방법 없냐"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전문가는 "지드래곤과 사주가 유사하다"라고 파격적인 분석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디님도 그룹으로 남과 같이하다가 홀로 시작했다. 아마 그분도 5~60대에 자기 사업으로 넘어가는 구조인데 탁재훈 님이 지디보다 먼저 가고 계시다"라고 전했다. 이에 탁재훈은 "내가 지금 미우새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전문가는 또 "75~85세에 여자운이 있다. 진정한 내 것을 확정하는 시간이다. 연하는 확실하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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