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유행왕 김훈 셰프가 닉네임에 따른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 닉네임 '유행왕'으로 출연했던 김훈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김훈은 닉네임 '유행왕'으로 인해 유행만 따르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숙제로 남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요리를 하고 싶은데 왜지 유행을 따르는 사람처럼 비춰질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방송 때문에 여러 반응이 있을 시기다. 내 생각에는 관심 받는 기간이 길어봤자 2~3개월이다. 너에게는 좋은 기회다. 피드백을 성장하는 데 사용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유행왕' 아닌 '김훈 셰프'로 얼마나 오래 가는지가 중요하지 않겠나. 식당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 요즘은 가성비도 중요하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수근 역시 "좋은 음식을 푸짐하게 즐기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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