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 16기 광수(가명)와 22기 현숙(가명)이 각각 삼혼, 재혼을 앞두고 난관에 봉착했다.
최근 채널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광수는 "(현숙의) 남자친구이자 미래의 금쪽이 아빠가 될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 현숙의 5세 딸은 처음 본 남자 제작진의 손을 잡으며 "아빠"라고 부르거나 "아빠 아세요?"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신애라는 "아이가 아저씨들을 다 아빠라고 부른다"고 걱정했고, 오영은은 "아빠라는 상(像)이 아이 안에 자리를 잡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광수는 현숙에게 "(아이가) 왜 다른 사람한테는 아빠라고 하냐. 인식을 제대로 했으면 그러면 안 되는 거다. 내가 아빠야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을 거 아니냐"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현숙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현숙은 아이에게 광수를 "지금 만나는 사람은 예비 아빠"라고 설명한 데 이어 "아빠가 마음에 안 들면 엄마한테 말해라. 금쪽이에게 아빠를 선물해 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결국 아이는 현숙의 곁을 떠나며 "엄마는 가짜 엄마야"라고 발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들이 출연하는 '금쪽같은 내 새끼'는 오는 4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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