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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웨이팅 맛집' 오뎅바 근황.."투자금 다 회수" 오픈 8개월만 '초대박' [동상이몽2] [★밤TView]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SBS
/사진=SBS

코미디언 홍윤화가 오뎅바 오픈 8개월 만에 모든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발달장애인 부부 서은혜, 조영남의 카페 개업 1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장에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요리사로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방문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


서은혜 아버지는 카페 인테리어 비용을 묻는 질문에 "기본 인테리어를 4000만원 견적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8000만원 정도 들었다"고 밝혔다. 서은혜 어머니 역시 스튜디오에서 "전 재산 다 털고 아주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사진=SBS

이에 이동준 셰프는 "8000만원을 3년 안에 다 회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나누기 3을 하면 1년에 3000만원 순수익을 얻어야 한다"며 "한 달에 300만원 수익이 나는 구조가 돼야 한다. 매출의 20%만 수익이라고 치면 월 매출이 1500만원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은혜 어머니는 "손 떨려라"라며 하루에 187잔을 팔아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이에 서은혜 아버지는 "늦기 전에 접을까. 10억 손실 보기 전에 8000에서 끝내자"고 했지만, 조영남은 "안 돼"라며 카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홍윤화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오픈했던 오뎅바에 대해 언급했다.


홍윤화는 "수익 철저하게 계산했냐"는 질문에 "그렇게 안 했다. 모르고 시작했다"고 답했다.


그는 "저는 음식 장사다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만 생각했지, 저렇게 세세하게 계산해야 하는지 몰랐다. 지금도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윤화의 오뎅바는 오픈하자마자 웨이팅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김구라가 투자금을 이미 회수했을 것이라고 추측하자 홍윤화는 "투자금 회수를 하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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