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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주얼 개그맨' 오지헌·오정태 법정 선다..'개콘' 공개재판 출격

발행:
윤성열 기자
오지헌(왼쪽)과 오정태 /사진=스타뉴스
오지헌(왼쪽)과 오정태 /사진=스타뉴스

개그맨 오지헌과 오정태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한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정태와 오지헌은 지난 1일 진행된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해 동료 개그맨들과 호흡을 맞췄다.


'공개재판'은 다양한 이유로 재판을 받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내는 코너로, 최근 심현섭, 이수근, 이승윤 등 '개그콘서트'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개그맨들이 잇따라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지헌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했다. '꽃보다 아름다워', '사랑의 가족', '패션 7080', '착한 녀석들' 등 다양한 코너에서 특유의 비주얼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정태도 외모를 활용한 개그로 사랑을 받아왔다. 2006년 MBC 15기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한 오정태는 2009년 막을 내린 MBC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야'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이후 영화, 드라마, 예능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오정태, 오지헌은 동료 개그맨 박휘순과 함께 '못난이 삼형제'로 팀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개그콘서트'를 통해 오랜 만에 공개 코미디 무대에 오르는 오지헌과 오정태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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