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승훈, 딸 공개 언급..제작진에 돌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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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경 기자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신승훈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승훈이 등장과 동시에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이날 신승훈은 자연스럽게 근황을 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신승훈의 변함없는 외모를 두고 "냉동인간 같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월이 비껴간 듯한 비주얼에 출연진들 역시 공감을 보이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AI 딸' 이야기였다. 신승훈은 제작진을 향해 AI로 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며 뜻밖의 발언을 꺼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현장은 술렁였고,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실제로 AI를 활용해 신승훈의 딸을 구현해 공개했고, 예상치 못한 전개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다. 신승훈 역시 해당 결과를 보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고,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승훈의 입담과 함께 'AI 딸'이라는 독특한 소재까지 더해지며 방송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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