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 뷰티 브랜드 루시도엘(Lucido-L)의 새로운 광고로 또 한 번 독보적인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루시도엘 측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르간 리치 오일 시리즈' 관련 콘텐츠를 공개했다. 진이 참여한 광고 이미지와 본편 영상, 그리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광고 영상에서 진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부드러운 표정 연기,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간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는 짧은 장면 속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화면을 장악하는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낸다.
또한 제품의 콘셉트에 맞춰 정제된 이미지와 감각적인 무드를 동시에 표현해낸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단순 모델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촬영 전 모니터링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과 디테일을 스스로 점검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진은 촬영 중간중간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보여줬다.
반면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는 한층 부드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끄는 모습이 이어지며, 함께하는 제작진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장면도 인상적으로 담겼다. 이러한 온·오프의 대비는 진이 지닌 또 하나의 매력 요소로 작용하며, 영상 전체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한편 루시도엘 '아르간 리치 오일 시리즈'의 CF는 4월 1일부터 웹에 공개되며 오는 4월 23일부터 일본 전국의 지상파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정적인 이미지컷에서도 살아나는 섬세한 표현력과 영상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집중력은 진이 글로벌 광고 모델로서 갖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일본 브랜드와의 협업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진의 영향력이 특정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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