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월드 투어 라스베이거스 1일 차 미국 트렌드 1위에 오르며 첫 공연을 평정했다.
5월 23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인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첫날 공연에서 지민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6만 5000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금발 긴 머리로 주목받아온 지민은 이날 땋은 머리를 선보였고, 직캠 영상이 SNS에서 100만회 이상 재생되며 'JIMIN BRAIDS'가 트렌딩됐다.

콘서트 시작과 함께 미국 X에서 'JIMINS'가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고, 음악·댄스·셀러브리티 부문에서도 상위 트렌딩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지민은 'Body to Body' 프리 댄스에서 2회전 스핀과 감각적 그루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라스베이거스 도로에는 미국 팬들이 준비한 애드 트럭이 운행됐다. 지민의 광고로 3면을 채운 애드 트럭은 스타디움 주변과 라스베이거스를 달렸고, 관련 인증사진과 영상이 SNS에 공유되며 이슈를 모았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현지 시각 5월 23일~24일과 27일~28일 총 나흘간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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