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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비스트 한정판 폰케이스 등장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가 비스트와 가수 현아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예술가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해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이병헌, 미쓰에이 등 500 여명의 스타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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