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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한정판 폰케이스 나온다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제공=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사진제공=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대세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한정판 폰케이스가 출시된다.


26일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 걸스데이의 한정판 폰케이스의 발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걸스데이 한정판 폰케이스는 앨범 '달링'과 '섬싱'의 단체컷과 멤버 개인컷을 이용해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주문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맞춤 제작해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가수,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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