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이 오는 4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에서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공급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되어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복합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틈새평면 활용과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효율이 독보이며 단지 내 보안성과 쾌적함을 고려하여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놀이터 등 주요동선에 고화질 CCTV를 설치하였으며, 터치방식이 아닌 지니고만 있으면 공동현관 및 엘리베이터가 자동 작동이 되는 원패스시스템, 경비실과 연결된 거실 동체감지기도 설치된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에 4월 중 오픈 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상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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