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바바라 팔빈, 내한 하루 전 일정 취소

발행:
문완식 기자
바바라 팔빈 /사진=스타뉴스
바바라 팔빈 /사진=스타뉴스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내한을 취소했다.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 따르면 바바라 팔빈은 오는 24일 내한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


엠코르셋은 "바바라 팔빈이 최근 빡빡한 스케쥴로 인한 컨디션 난조의 사정으로 내한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엠코르셋은 바바라 팔빈의 내한 취소에도 불구하고, 란제리 패션쇼는 예정대로 오는 25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엠코르셋이 국내 전개하는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 활약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신은수 '매력 폭발'
공명 '여심 잡는 비주얼'
팬들과 만난 '북극성'의 스타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월 6일~7일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입성, '혼혈' 카스트로프 합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