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완판의 향기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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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용인시 수지구에서 도전한 ‘수지 동천 꿈에그린’에서 완판의 향기가 돌고 있다.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100%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세대 내 천정고(기본 2.4m, 우물천정 2.53m)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실내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또 단지가 신분당선 동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계약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광교산,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동천근린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오피스텔 역시 인근지역에서 보기 드문 주거형 상품으로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 지원된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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