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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보라보라섬 매년 3mm씩 가라앉아..자연경관 '눈길'

발행:
이건희 기자
타히티 보라보라섬이 매년 3mm씩 가라앉고 있다./사진=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타히티 보라보라섬이 매년 3mm씩 가라앉고 있다./사진=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타히티의 보라보라섬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는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히티의 보라보라섬이 소개됐다.


특히 가이드는 "보라보라 섬은 매년 3mm씩 가라앉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라보라섬은 18세기 유럽인들이 아름다움에 반해 '뽀뽀라'라는 말에 의해 생겼을 정도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우며, 5성급 리조트 6개가 위치해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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